뭐 여차여차 해서 난 빠졌지만, 끝까지 빠지진 못 했는지...
도어맨(?)이 되어 연주를 들었다.
대체적으로 잘 치더라 ㅋ;
사람도 많이 왔고,
물론 작년 여름에 우리 공연에 비하지는 못하지만
(나이로 따지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ㅋㅋ)
아무튼,, 졸리는 공연 中,
눈에 띄는 앵콜곡이 있어서 올린다 ㅋ,
재밌어..
도어맨(?)이 되어 연주를 들었다.
대체적으로 잘 치더라 ㅋ;
사람도 많이 왔고,
물론 작년 여름에 우리 공연에 비하지는 못하지만
(나이로 따지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ㅋㅋ)
아무튼,, 졸리는 공연 中,
눈에 띄는 앵콜곡이 있어서 올린다 ㅋ,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