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10.01.09 Being changed...
  2. 2008.03.17 첫 시험, 1
  3. 2008.02.11 그리움...?
  4. 2008.01.28 아무것도 하기 싫어. 2
  5. 2008.01.21 4박 5일 2
  6. 2008.01.13 쌍학명 1
  7. 2007.11.26 끈,
  8. 2007.11.05 Autosuggestion
  9. 2007.10.30 The rim of a sieve 1
  10. 2007.10.28 First post 3

나도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하지 않을까...?

 

열정을 가진 삶으로 나아가자...

무미 건조한 삶을 버리고..

 

Thanks to 석사과정인 한 연구원, 법무고시 수험생, 외무고시 수험생, 해외에서 일하는 인턴, 그리고 군대에서 공부한 대입수험생까지..

 

I 'll be chaged by Ourself

My life l 2010. 1. 9. 00:45
결국 학교는 집이었다.

영하형은 옆에서 누워자고 있고,
시험이 6시간 남았는데 포스팅이라니 ㅋ

그러고 보면 처음엔 시간이 안 가는 듯 하면서도
이젠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 너무 빨리지나가는 느낌..(?)
매일매일의 반복이라 그런가,,

어째든 첫 시험이다.
오늘 치는걸로만 치면 고작 0.2 학점이지만, 첫 단추를 잘 꿰어야지 않겠어?

'Osteology !'
찍는 거는 맞을 수 있게 해주세요.

My life l 2008. 3. 17. 06:57
보고 싶어

My life l 2008. 2. 11. 11:40

...

My life l 2008. 1. 28. 18:54
버로우 탑니다 ㅋ_ㅋ;

살아서 봐요 ㅠ
My life l 2008. 1. 21. 12:43
     

        雙 鶴 銘


治平山堂縱雙鶴其中하고 主僧星悟珍護之하니

俛仰池停에 飮ꟓ自適이러라

未幾에 一鶴이 病足斃하니 一鶴이 巡繞哀鳴하야

絶粒以殉하니라

嗚呼義矣라

星悟坎地而瘞之하고 並樹碣其前하야

題曰 鶴冢이라 하고 而乞余爲之銘하니

銘曰


有鳥有鳥鳴在陰하니

翩然比翼懷好音이라

胡爲羽化趾相尋

義不獨生明素襟이라

露高松兮滴沈沈이요

夜月兮響愔愔이로다


生並棲兮中林하고 死同穴兮芳岑이라

相彼羽族兮而貞烈其心하니 世之不義愧斯禽이라

顔眞卿은 書하노라


쌍학명


평산당에 학 한 쌍을 방목하고 주지승 성오가 보물처럼 보호하니

학은 정자와 연못을 오르내리며 먹고 놀기가 적당하였더라

얼마 못 가서 학 한 마리가 발병으로 죽으니

남은 학 슬피 울며 돌아다니다 먹이도 먹지 않고 따라 죽으니라

아 의롭더라

성오가 땅에 구덩이를 파서 무덤을 만들고 아울러 그 앞에 비석을 세워

제를 학의 무덤이라 하고 나에 銘을 지어달라고 하니

명하기를


새여 새여 나무 그늘에서 울부짖으니

펄펄 나는 비익조의 아름다운 소리로다

어이 하여 서로 찾다 같이 신선 되단 말고

혼자 살지 않는 의리 그 마음 분명토다

이슬은 소나무에 방울방울 맺혀있고

밝은 달밤 거문고는 그 소리 음음하도다                      


살아서는 숲 속에서 쉬며 놀았고 죽어서는 꽃답게도 산 언덕에 묻혔도다

저 새들도 곧고 바른 것이 이와 같은데 세상에 의리없는 사람들이야 새들에게 부끄럽다 하겠노라.


My life l 2008. 1. 13. 21:5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각지도 못했던 사람에게 연락을 받았다...

덕분에,,

나도 생각지도 못할거란 사람에게 연락을 했다...

인연이란 끈은 묘하다.

사라질 거라고 생각했던 끈도,

사라졌을 거라고 생각했던 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끈을 따라가보면

언젠가는 다시 나타날테니까,

Music is 'Fantasia para un Gentilhombre 1악장' 

My life l 2007. 11. 26. 22:15

내 좌우명은 "Believe yourself"

언제부터인가, 내 사고에 침입해서는
지금은 내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나를 지탱해주는 필수적인 존재다.

일종의 자기암시라고 생각한다.

공부를 할 때, 시험을 칠 때, 기타를 치거나, 야구를 하거나 마음속으로 되뇐다.
'할 수 있어. 넌 정원이라고' 덧붙이자면 '넌 세계최고 최강의 정원이잖아.'

오버스럽지만 이 믿음, 혹은 내가 믿지 않더라도 그 믿음에 가까이 가겠다는 내 생각이
내가 좀 더 힘을 내게 해주는 것 같다.

야구에서 투수를 할 때, 나는 이미지를 떠올린다.
포수의 미트를 보면서 '바깥쪽 꽉 찬공을 던지면 타자는 헛 스윙을 할거야. 스트라익이다. 스트라익이다. 던질 수 있어. 내 공은 untouchble, 누구도 건드릴 수 없어.' 같은 생각으로 머리를 메운다. (결과를 떠나서)

믿음이 산산히 깨져버리지만 않는다면 나는 최강이니까,,,

My life l 2007. 11. 5. 11:59

The time when I realize that my life is not cheerless is 3rd grade in junior student.
(Is this too late?)

So I asked teacher a counsel on telling him that my life is not pleasent. I don't remember what he said. (Might it because of defence mechanism that I learned in 'behaviorl science' today?)

Anyway, I felt being repetitive.
I got up in the morning and went to school and learned in school or academy everyday.
Everyday meant nothing but just oneday. ( but just longer than oneday.)
I means everyday is almost same.(with a little variation)

From that time, I still have thought that idea.
It has changed merely figure of my life.
On weekday, I learn in the school. and On weekend, I have to do part-time job ,report or drink with friend or senior.

I still don't know why I live.
I want to know meaning of my life.
I read that human's meaning is just conveyance for gene in 'The Selfish Gene' But this doesn't satisfy my curiosity.

I wish that someone appear and talk to me about meaning of life.

My life l 2007. 10. 30. 22:33

Why does something happen to me?
It's so boring. So I start my 2nd blog that I write now.

My first blog is closed. because of some problem. I don't know what problem is exactly.
What important is that I can't enter my blog.

So, I did decide to make blog that will be forever.(before it is deleted)

Also I decide to write blog in English for my English skill.
Because I often feel ashamed of being poor English
(though I'm medical student is expected to be good at english, I'm not good at english.)
And I will have to study medical science in english. so I need to be familiar to english.


As I thought it, it is difficult work. but Cheer up

My life l 2007. 10. 28.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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