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많이 어색하고 어설프네.
익숙해 져야지.
첫 만난 날이 하필이면 만우절이라니...
아무튼 잘 부탁해.
너무 유혹하지 말고.
익숙해 져야지.
첫 만난 날이 하필이면 만우절이라니...
아무튼 잘 부탁해.
너무 유혹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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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4.02 1st Day of 만남. 1
- 2008.03.17 첫 시험, 1
- 2008.03.02 와~ 개학이다. 1
- 2008.02.16 애현회//
- 2008.02.11 그리움...?
- 2008.02.03 대대고연 연주회. 1
- 2008.01.28 아무것도 하기 싫어. 2
- 2008.01.21 4박 5일 2
- 2008.01.20 Waltz of the Flower 1
- 2008.01.18 rrr 4
결국 학교는 집이었다.
영하형은 옆에서 누워자고 있고,
시험이 6시간 남았는데 포스팅이라니 ㅋ
그러고 보면 처음엔 시간이 안 가는 듯 하면서도
이젠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 너무 빨리지나가는 느낌..(?)
매일매일의 반복이라 그런가,,
어째든 첫 시험이다.
오늘 치는걸로만 치면 고작 0.2 학점이지만, 첫 단추를 잘 꿰어야지 않겠어?
'Osteology !'
찍는 거는 맞을 수 있게 해주세요.
영하형은 옆에서 누워자고 있고,
시험이 6시간 남았는데 포스팅이라니 ㅋ
그러고 보면 처음엔 시간이 안 가는 듯 하면서도
이젠 점점 가속도가 붙는다.. 너무 빨리지나가는 느낌..(?)
매일매일의 반복이라 그런가,,
어째든 첫 시험이다.
오늘 치는걸로만 치면 고작 0.2 학점이지만, 첫 단추를 잘 꿰어야지 않겠어?
'Osteology !'
찍는 거는 맞을 수 있게 해주세요.
invalid-file
invalid-file뭐 여차여차 해서 난 빠졌지만, 끝까지 빠지진 못 했는지...
도어맨(?)이 되어 연주를 들었다.
대체적으로 잘 치더라 ㅋ;
사람도 많이 왔고,
물론 작년 여름에 우리 공연에 비하지는 못하지만
(나이로 따지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ㅋㅋ)
아무튼,, 졸리는 공연 中,
눈에 띄는 앵콜곡이 있어서 올린다 ㅋ,
재밌어..
도어맨(?)이 되어 연주를 들었다.
대체적으로 잘 치더라 ㅋ;
사람도 많이 왔고,
물론 작년 여름에 우리 공연에 비하지는 못하지만
(나이로 따지면 더 많지 않을까 싶다. ㅋㅋ)
아무튼,, 졸리는 공연 中,
눈에 띄는 앵콜곡이 있어서 올린다 ㅋ,
재밌어..
